Slice 는 TJ scimon의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알렉스의 치료를 돕기위해 2008년 처음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이후 슬라이스는 자폐증 연구를 위해 판매되는 모든 제품의 최저 1%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슬라이스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자폐증으로 매일매일을 고통스러워 하는 수백만의 자폐증 환자의 치료를 돕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동참하게 된 5인의 디자이너들의 목표는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할까?, 어떻게 하면 보다 진보할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하면 보다 사용하기 쉬울까?,
어떻게하면 보다 아름다운 예술작품 같은 공구를 만들수 있을까? 를 매일매일 연구하고 생각합니다. 그저 당신이 보다 안전하고 보다 진보되고 보다 쉬운 예술작품 같은 공구로 자르고, 저밀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세라믹 날을 장착한 안전하고 편리한 커터 순도 100%의 지르코늄 옥사이드를 사용하여 스틸보다 10배 이상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위험한 금속날이 아닌 Slice는 녹슬지 않고 화학변형이 없어 현재 100여 종류의 산업군에서 사용중입니다.
저희 동기 바르네는 안전한 작업환경과 사람이 우선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Slice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동기 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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